숙취가 엄청 심할 때 무조건 좋은 약

3줄 요약.

1. 숙취의 원인은 아세트할데이드이다.

2. 리버디톡스(간해독제) 먹어라.

3. 스위스 리버디톡스 추천.

나는 숙취가 엄청나게 심한 편이다. 심해봤자 얼마나 심하겠냐고 생각할 지도 모르지만 애초에 주량이 약해서 소주 반병 아니 1/4 병만 먹어도 다음날 머리가 아프고 속이 안좋아서 하루를 괴로워한다.

이런 내가 정말로 효과를 본 것이 있는데 그게 바로 리버디톡스 = 간해독제 이다.

나는 여명도 먹어보았고, 초코우유, 술 마시기전 이온음료를 섭취하면서 나름의 노력으로 항상 술을 마시면서 부터 많이 취하지 않을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자신의 주량 이상으로 과음을 할 때가 있기 마련인데 그러면 그 다음날은 (본인기준) 지옥이 시작되는 거다.

결론으로 말하자면 리버디톡스를 먹어라.

자세한 성분이나 효능은 직접 검색 하기를 바라며 내가 직접 느낀 것은 확실히 피로가 줄고 먹고 자거나 다음날 일어나서 먹어도 금방 술이 깬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살거라면 녹색으로 생긴 "스위스 리버디톡스" 추천.